
우체국 택배가 온다고 해서 업무서류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미국에서 왔다고 해서 상자의 내용에 대한 의문은 증대되었다. 한 달 전 취득한 GCP를 축하하기 위한 선물이었다. 취득을 위해 30달러 지불했는데 가격이 27달러 ㅋ (물론 자격 취득에 들어간 돈은 회사께서 내주셨지만) 30달러에 선물이 27달러면 구글은 자격증 시험 보고 관리하고 선물 주고 뭐가 남을까? 하고 고마워하면서 내용물을 확인했다. 먼저 15달러 머그잔 다음은 가장 궁금했던 핸드폰 엑세서리 그립톡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개인적으로 핸드폰 뒤에 뭐 붙이고 다니는 거 싫어하므로 아들내미 선물로.. 노트북에 붙이고 다닐 수 있는 GCP 스티커 3장 미국에서 온 중국산 머그컵이지만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 Thank you Google!!
공부의 유익/클라우드
2023. 6. 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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