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그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을 교체해 주었다. 3년마다 교체해 주는데 이번에는 그램을 사용하고 싶어서 그램 세부모델 "15ZB90Q" 로 주문했다. 상세 제원은 LCD15.6" FHD (1920*1080) Core i7-1260P (2.1GHz) Memory기본 16GB 저장 장치기본 SSD 256GB 포트USB 3.2 x 2 / USB 3.1 C type x 2 / Thunderbolt 4 HDMI / RJ45 젠더 GraphicIris Xe Graphics 무게1.14kg 기타가방,마우스,랜동글 포함 / Memory : 1(On BD) / Storage : SSD + SSD 너무 잘된다. 빠르다. 게임은 롤체 정도하지만 챔피언들의 움직임이 디테일하다. 유틸도 설치하고 이것저것 세팅하는데 2~3시간..

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는 요즘~ 대구 동구 신서동에 오래 사신 지인과 함께 국수를 먹으러 갔다. 대식가인 유익이 아빠는 잔치국수 보통을 점심에 먹으면 15시에 배가 꺼져 다시 먹어야 한다. 여기는 맛있게 많이 준다. 1.위치: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렵고, 참외사러 나온김에 들리면 좋을 듯한 위치, 대로변에 있어 찾기는 쉽다.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5452415?lng=128.7729075000075&lat=35.86389500179398&placePath=%2Fhome&entry=plt&c=13.4,0,0,0,dh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
2023년 1월 1일이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지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올해 목표를 세우고자 한다. 2022년 성과 1. 2년 연속 CEO 포상: 회사 최초 수상, 추천해 주신 본부장님을 포함한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 2. SaaS 공모전 대상 수상: 자전거 SaaS에 대한 제안을 해서 포상을 받음 3. 낙동강 400Km 자전거 완주+자전거 대회 1회 참석: 함께한 라이더스께 감사(이제는 모두 헤어졌지만 T.T) 4. 대구 국제마라톤 10Km 완주 5. 프로젝트 제안 수주 2023년 목표: "Never OverFace!! 건강과 가족을 우선으로, 천천히 정확하게!!" 1. 존경받는 아빠, 건강한 육체(몸무게 75kg) 2. 수주한 프로젝트 안정화 3. 자전거 국토 종주 4. 클라우드 자격증 2개 취득 ..

건강을 위해 대구국제마라톤에 신청했다. 이 넘의 코로나 덕분에 오프라인 대회와 언택트 대회를 병행한다고 한다. 먼저 홈페이지(https://marathon.daegusports.or.kr) 대구국제마라톤 대회 Daegu International Marathon 2022대구국제마라톤대회 플로깅(초, 중, 고) 참가하기 marathon.daegusports.or.kr 에서 신청(2만원)하면 여러가지 물품들이 온다. 구성품은 메달대신 비누, 네셔널지오그래피 티셔츠, 에너지바, 마스크 등 나쁘지 않은 구성이다. 그외에 마스크와 안내 책자등이 있었다. 일단 몸무게와 나이 덕분에 최전성기때의 기록은 진작에 포기했다. 철인 3종 경기 컷오프 타임인 1시간 30분안에 완주를 목표로 연습삼아 가볍게 뛰어 봤다. 결과는 ..

블로그를 작년에 전투적으로 올렸다가 본업에 치여 또다시 방치했었는데 3월 23일 통장에 뙇!! 109,707원 입금되었다. 블로그로의 첫 수입이기에 기분이가 좋았다.ㅋ 나의 블로그는 전문 IT 블로그+육아+부업을 다루고 있다. 방문자는 평일 100명, 주말 20~30명으로 꾸준히 방문해 주시고 있으며, 상위 키워드는 2~5개 정도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5년정도 되었고, 작년에 많은 글을 썼다. 블로그 수입으로 한때 경제적 자유를 꿈꾼적이 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은 아니지만 키워드 이슈에 민감해야 하며, 부지런해야 한다. 전업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광고가 많아서 좀더 가독성이 좋게 정리했다. 많은 정보를 쉽게 방문자께서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의 방향은 블로그를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

2021년 5가지 삶의 지표를 두고 돌아 봤을 때 1~9월까지는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9월부터 직장생활에 포인트를 두어 성과를 나타냈지만 다른 부분은 미흡했다. 1~3점 정도로 책정하여 레이다 차트로 점수를 줬을때 직장생활만 성과가 있었고 나머지는 지지부진했다. 특히 건강은 10kg까지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90kg를 유지하고 있어 SMART한 계획을 세워 아래 노란색과 같은 성과를 내야 한다. 1. 먼저 목표 및 계획을 세웠다 2. 실천사항에 대한 체크 리스트를 작성했다. 3. 이제 기록/점검 실행하면 된다. 올해도 열심히 살자~!!

어제 가재들이 잘 살고 있는지 봤는데.. 와잎께서 오렌지 쿠우(우리집 파푸아 오렌지 팁 가재이름)가 움직임이 없단다. 또 블루 쿠우(올해 6월에 무지개 다리 건넌 플로리다 허머 이름)처럼 무지개 다리 건넌 줄 알았다T.T 순간적으로 직감했다. 갔구나~.. 이건 아들한테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보내야 하나라고 0.5초간 고민하던 찰나 와잎이 가재 은신처에서 팔팔하게 수염을 휘젓고 있는 오렌지 쿠우를 발견했다.. 다행이었다. 지난번 보냈을 때도 아들이 넘 슬퍼해서 맘 아팠는데 다행히 탈피한 것이었다. 몇 일 움직임이 없어 걱정했더니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 다행이다^^ 자연의 신비란!! 잘 먹고 잘크길~~!!

오늘 D.P를 봤다. 큰 울림이 있어 후기를 남긴다. 영화의 줄거리는 정해인이 군에 입대해서 탈영병을 잡는 D.P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다. 탈영이 정당화될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이유에서 때론 D.P 주인공에게, 때론 탈영병에게 감정이 이입되어 봤다. 육군 대위 출신인 나는 D.P를 보며 군의 부조리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는데 마음이 아프다. 물론 병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아픔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기도 조심스럽다. 하지만 6년 4개월의 군생활 동안 나와 같이 했던 부하들 전원을 건강하게 그들의 부모님 곁으로 돌려보냈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D.P에서 말하는 "방관자"는 아니었다고 스스로 위로해본다. 스포 일순 있겠지만 정말 공감했었던 대사들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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