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익한 작은 세상

엑셀함수가 그대로 표시될때가 있습니다. 3명의 학생에 총합을 나타내는 함수를 사용했는데 그대로 보입니다. 원인은 셀 서식이 텍스트로 저장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해당 열에다 오른 쪽 마우스를 한 번 클릭하면 셀서식을 클릭하고 표시형식을 텍스트에서 일반으로 변경합니다 그러면 함수가 표시되지 않고 함수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

블로그 들어 오시는 분들 중에 엑셀에서 값이 없을 때 표시 방법 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데 제가 발행한 내용은 DB 관련된 내용이라 허탕 치고 가시는 분들을 위해 써 봅니다. 엑셀도 군대에서 많이 사용한 지라 위에 키워드에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vlookup 함수를 썼을 때 #N/A라고 나올텐데요 이건 http://m.blog.naver.com/miriamme/600240 에서 설명을 하셔서 참고하시고요 엑셀에서 값이 없는데 다른 걸로 바꾸고 싶으시다는 분은 키보드 좌측하단의 ctrl 키와 h키를 동시에 누르세요 위와 같이 나올텐데요 찾기 및 바꾸기가 나옵니다. 최순실과 정유라가 대포폰을 하도 써서 내용이 없을 겁니다.ㅋ(엑셀의 값이 없죠?) 그림과 같이 C열을 선택합니다. 선택하는 방법을 연락처 위..

두가지 작업을 해야 한다. 1. regedit 에서 포트 변경하기(레지스트리 변경)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Terminal Server\WinStations\RDP-Tcp PortNumber 수정하기 2. 방화벽 오픈하기 wf.msc 실행 -> 인바운드 규칙 -> 새 규칙 포트허용하기

A,B 두 테이블을 조인했을 때 특정 조건에 대응하는 B 값이 없을 때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엑셀에서 값이 없을 때는 표시 방법은 여기를 누르세요. 예를 들어 A 테이블은 시퀀스(seq), 학번(sno)이 있고 B 테이블은 학번(sno)과 총 취득학점(tot_unitget)이 있다. select a.seq, b.sno, b.tot_unitget from A a, B b where a.sno = b.sno(+) 처럼 조인함수를 써서 보통 표시한다. 여기서 문제 두둥~~ 2016년 이전기준으로 총 취득학점을 합해서 나타내야 하는 요청이 들어왔다.(B에 조건에 따라 값을 표시) 아래와 같이 조회 해봤다. select a.seq, b.sno, nvl(sum(b.tot_unitget,0) from A a, B b..

사용자들이 소수점을 넣어서 저장하는 바람에 성적 합계가 안맞는 경우가 생겨서 data를 일괄적으로 +1을 해야 했다. 일반적으로 update 테이블 set 컬럼명 = 컬럼명+1 where 조건 으로 하면 조건에 따라 컬럼의 데이터 값에서 +1이 되는데, 조건에도 서브쿼리를 활용할 수 있다. 임시테이블에서 특정 여러 조건이 같은 것만 +1을 해야 할때, 예를 들면 yy는 연도 term 기간, sbj 과목명, anx 분반, sno 학생으로 해당 연도, 학기의 과목명분반을 들은 학생의 성적만 +1할때 아래 쿼리를 활용한다. update 테이블 set 컬럼명 = 컬럼명+1 where (yy, term, sbj, anx.sno) in (select yy, term, sbj, anx,sno from tmp_sno)..

Oracle 함수중에 조회된 null값을 치환하는 함수중에 nvl함수와 Decode함수가 있다. NVL은 말그대로 Null Value 의 약자로 nvl(컬럼명,1)의 뜻은 값이 null일 경우 1로 치환, 그렇지 않을 경우 컬럼의 값을 나타냄. select nvl(a,1) from A : A table로부터 a컬럼에 null이 저장된 값을 1로 치환해서 조회 a b null 1 1 2 2 3 3 null 위의 A 테이블을 위 쿼리로 조회하면 nvl(a,1) 1 1 2 3 decode(컬럼명, A,1, B, 2, 3)의 뜻은 컬럼값이 A이면, 1, B면 2, A,B도 아니면 3으로 치환 select decode(a,1,참,2,거짓,무효) from A : A table로부터 a컬럼에 1이 저장되어 있으면 참..

예전에 tmaxsoft의 sysmaster를 사용해서 고객사의 서버를 모니터링했었다. 학교 시스템중 바이러스로 cpu 점유를 100% 하는 경우가 있어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 모니터링 app를 찾던 중 괜찮은 녀석을 알게 돼서 소개한다. 설치도 간단하고 무엇보다도 핸드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agent를 설치해서 운영하므로 Main system은 아직 설치하기가 우려된다. whatap이라고 https://www.whatap.io/ko/ 링크해 놓으니 간단한 운영서버 모니터링에 사용해보시길

학교 시스템 중 시간이 안 맞는 서버가 있어서 date -s 시: 분 : 초 예) date -s 13:00:00(13시 00분 00초)로 변경했는데 date: cannot set date : 명령이 허용하지 않음 으로 뱉는다. T.T. permission을 변경해보고 root 권한을 다른 user에 줘 보는 등 2어 시간 헤매다가 서버보안(Secuve TOS) 설치한 게 생각났다. TOS라는 서버보안 제품을 사용하는데 설정 모드(일반 모드)로 세팅되어 있는데 명령어가 안 먹힌다. 이걸 테스트 모드로 변환 후 명령어 실행하니 명령어가 먹힌다. 으~~ 강력한 서버보안.. 예전에 공군 홈페이지 이관 프로젝트할 때도 이넘의 서버보안 덕분에 명령어들이 안 먹힐 때가 종종 있었는데... 아무튼 다 해보고 안 되는 ..

레드마인이라고 프로젝트 별 형상관리 웹 app를 학교 서버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예전 회사에서는 트랙을 사용했었는데 비슷한 것 같다. 업무를 프로젝트별로 할당하고 프로젝트별 이슈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학교 업무처럼 매년 반복되는 일들은 설치해서 운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보안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내부망에서만 연동되게 해놨으며, 설치방법은 이분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 http://www.whatwant.com/601

운영하고 있는 HP gen8서버의 2DISK를 미러링하였다. 하루 정도 걸리는 작업으로 개념은 '거울(mirror)처럼 반사해서 보여 준다‘는 의미로 물리적 디스크를 2개를 하나의 볼륨으로 묶어서 사용자는 디스크 1개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2개의 디스크에 사용한 내용이 동시에 기록된다. 풀어서 이야기하면 A디스크의 거울은 B로 A디스크에 C파일을 생성하면, A, B 디스크에 C파일이 생성된다. 주로 디스크 장애에 대비되며(A디스크가 깨지서 장애가 나면 B디스크에 똑같이 내용이 있으므로 B디스크로 운용) HP는 바이오스의 APP에서 설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