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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월요일로 블로그 통계가 나오는 날이었어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분석을 마친 저는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과가 집계되었는데 뙇!!

여름휴가가 끝나고 레저부문에 포스팅을 많이 했던 저는 IT 전문 블로거에서 스포츠/레저/취미 부문 블로거가 되어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블로그 차트 사이트에서는 포스팅 내용과 키워드에 따라 블로거 분류가 되어 스포츠/레저/취미 부문의 블로거가 되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T.T 하지만 전체 순위는

블로그차트에서 분석한 블로그 순위

블로그 차트에 등록된 사이트 약 4,000,000여 개의 블로그 중 170,961위로 4%!! 최고 기록이었습니다.
그 중 스포츠/레저/취미(육아/출산) 부분에 7,297위 4 자릿수에 진입!! 이것도 의미 있습니다. 모두 구독자 분들의 관심과 뜨거운 방문 덕분에 부족한 글이지만 휴가철 방문이 없음에도 나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시간 유효 키워드 수도 46개나 됩니다.
블로그 차트를 분석하여 매주 순위  나타내는 사이트는 아래 링크에 걸어 놓겠습니다.
블로그와 애드센스 하신다면 반드시 같이해야 할 것들 (tistory.com)

블로그와 애드센스하신다면 반드시 같이해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한 발 다가가고 있는 유익이 아빠입니다. 저도 초보이지만 블린이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면서 애드센스를 같이 하시는 여러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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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쓰면서 최근 몸무게를 10kg 감량했을 때도 기뻤으며,


간헐적 다이어트 두 달 10kg 감량 후기 및 목표(feat okok앱) (tistory.com)

간헐적 다이어트 두 달 10kg 감량 후기 및 목표(feat okok앱)

간헐적 다이어트 한 달 5kg 감량 후기 및 목표(feat okok앱) (tistory.com)에 이어 간헐적 다이어트 한 달 5kg 감량 후기 및 목표(feat okok앱) 2019년도에 직장 선배와 소고기 내기해서 한 달에 10kg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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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로 1달 만에 치킨도 사 먹어 봤습니다.


[앱테크 비교 4] 애디그램 VS 캐시워크 VS 타임캐시 드디어 치킨구매 (tistory.com)

[앱테크 비교4] 애디그램 VS 캐시워크 VS 타임캐시 드디어 치킨구매

드디어 애디그램이 목표했던 21000원에 도달했다.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너무 재밌었다. 근데 단순 반복해야 하고 꾸준함이 모토인 나도 반복하려니 한계가 왔다. 일단 목표에 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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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독도종합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 요청하여 다음 날 개선되는 일도 있어 블로거로서 책임과 영향력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뻤던 건 일 방문자가 1,131분이 하루에 방문해 주셨던 날이었습니다.


[블로그 팁] 하루 방문자 1,000명이 넘으면 애드센스 수익은? (tistory.com)

[블로그팁] 하루 방문자 1,000명이 넘으면 애드센스 수익은?

8월 5일(목), 평온한 일과를 보내던 중 방문자가 급상승했다. 501명이 그전까지는 최고 기록이었는데 그 기록을 단숨에 경신해버렸다. 오늘은 방문자가 급상승한 이유와 이에 따른 애드센스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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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만에 앱테크+체중감량+블로그 쓰기 프로젝트는 중간중간 정체기가 왔음에도 블로그를 씀으로써 정리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끊임없이 피드백을 받아서 메타인지(나를 객관화하여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인지행동)를 높였으며 많은 구독자 분들의 격려와 성원으로 가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포스팅에 정성스럽게 댓글 써주신 두 분의 구독자님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테(톨) 상품권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선정기준은 제 주관적인 거라 선정 안된 분들께 죄송하고 최대한 투명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그동안 제가 포스팅한 내용 중 제일 유익한 포스팅 내용을 올려주시면 8월 20일까지 마감하여 선정되신 두 분의 구독자께 연락처 또는 이메일을 여쭈어 기프트콘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인증도 하겠습니다.

애드센스나 애드핏을 하고는 있지만 사실 광고로 인한 수익은 얼마 안 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열정적인 분들과 소통하는 데에 다시 한번 활력을 느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객관적이고 구독자 여러분께 유익이 되는 유익이아빠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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