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일기_231005] 대구 혁신도시 ↔ 동촌 유원지(아양 기찻길)
가을은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특히 밤에는 사람이 없어서 더욱 좋다. 아는 지인께서 대구에서 자전거 타고 싶다고 왕림하신다고 해서 그간 쉬었던 비루한 엔진(체력)을 다시 따라갈 정도로 만들기 위해 적어도 2일에 한 번은 20km 라이딩을 하고자 한다. 사진은 잘 안찍는 편인데 야경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다. 오랜만에 라이딩이라 너무 좋았다. 평속은 역시 20 이하로 나왔지만 그동안 불어버린 체중과 체력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다. 일단 평속 25 이상되면 200Km를 13시 30분 안에 완주해야 되는 란도너스에 도전해 보고 싶다. 내년 3월 즈음에 도전 예정이다. 그만큼의 체력을 키우려면 평속 25이상은 나와줘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쉬었다. 파이팅!!
취미의 유익/자전거
2023. 10. 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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