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구 코로나 방역지침(4단계 격상 시)

아직 대구는 8월 8일(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이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몇몇 지자체의 4단계로 격상되면 변경되는 주요 조치를 아래
서울특별시의 경우를 두고 예상해본다.

서울특별시 거리두기 4단계(출처 서울시 홈페이지) 

1. 사적모임은 시간을 기준으로 변경 18시 이전 4인까지 허용(유지), 18시 이후 2인까지 허용(강화)

2. 행사 집회 금지(1인 시위 제외)

3. 유흥시설 전체 집합금지, 모든 다중이용시설 22시 운영 제한

4. 학교 전면 원격수업

5. 종교활동 비대면 예배

6. 직장 근무: 시차 출근제, 점심 시차제 재택근무 30% 권고

7. 무관중, 객실 2/3, 파티 행사금지..

4단계까지 격상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름휴가철 성수기를 맞은 숙박업계는 직격탄이 예상되고 있다. 빨리 코로나가 퇴치되었으면 좋겠는데 반대로 가고 있어 많이 아쉽다.

아래는 보건복지부에서 내놓은 강화 정책임(전국적인 시행)

알림 > 보도자료 내용보기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 |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mohw.go.kr)

알림 > 보도자료 내용보기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 | 힘

조금은 4단계이지만 완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