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헤드라인에는 핵심중의 핵심만 담아라.
제안 시즌이 다가 왔다. 공공 프로젝트의 SA(Software Architecture)로서 WAS(Web Application Server)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 나는 매번 사업말(10월말)만 되면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두려움이 있다. 대부분 IT업계에서 일하시고 계신 분들은 제안의 경험이 작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이다. 이공계 테크를 탄 나는 작년에 처음 써본 제안서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는 사전에 책(제안팀 이야기, 한빛미디어 류현주, 박민영 저)을 사서 공부를 하고 제안 작업에 임하려고 한다. 헤드라인은 뭘까? 헤드라인은 통상적으로 제목 다음에 몇 줄의 문장으로 그 페이지의 제안 내용을 제시한다. 헤드라인은 제안 페이지에서 제목과 제안 내용 사이에 위치하며 둘을 이어주는 가교와 같은 역할을 ..
공부의 유익
2019. 10.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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