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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갑이 열렸다.

등갑 열린 사진은 좀 더 투명하고 등갑이 이격이 크다.

열리기전 사진

이건 몇일 전에 사진이다. 

아들이 늦은 일요일 저녁 아빠 등갑이 열렸다길래 한번 찍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아들이 찍은 사진이 1번 사진이다.

그러다 1~2시간 지난 시점에...

탈피 직후 ㅋ.. 힘들었겠군..
탈피갑을 별도로 분리했다.

 원래는 탈피자체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자기 탈피갑을 먹어 체력 보충한다고 해서 기념 사진 찍고 아내가 다시 넣어 준단다. 수고했어!! 청이~~

탈피직후 발색은 청이가 아니지만 다시 색은 다시 찾는다고 한다.

아들이 오늘 7월 4일(일)을 제 2의 생일로 기념하자고 했다. ㅋㅋ

추가로 아래 사진은 2일 지난 후 사진이다. 색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눈이 초롱초롱 귀엽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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