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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만든 유익이에게 감사>

요즘 유익이는 아빠가 하는 블로그에 관심이 많다. 어제는 손수 블로그 로그를 만들어 줬다. 스케치북에 쓱쓱 그리더니
완성했다. 뿌듯한 표정으로 하나하나 재잘거리며 설명하는 게 어찌나 귀엽던지ㅋ.(근데 어제 피곤한데 안자려고 양치할때 꼼지락 거려서 한소리 들은 건 안비밀)
아빠 눈에는 잘 만들어서 앞으로 이 로고를 채택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유익이도 학교에 들어가 쑥쑥 크고 있다. 건강하고 밝은 현재 모습으로 잘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치과에서 딩굴고 있는 8살 유익이>
<봄을 만끽하고 있는 유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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