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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익이는 벌써 7살이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는데, 보통의 아이들처럼 이유없이 열이 오르거나 배가 아픈 경우가 있었다. 그러면 부모의 입장에서 말그대로 맨붕이 온다.
처음에는 무조건 응급실로 갔었다. 우리 아이는 소중하니까!! 근데 응급실가면 아이가 더 힘들어한다. 그래서 차도를 지켜보고 대응했는데 정말 가야 될 상황이 있으면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면 좋다.
사이트는 간단하다 우측 메뉴에서 "응급실"을 클릭하면 하위 메뉴가 나오고 "응급실 찾기"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응급실을 운영중인 병원이 나온다.
같은 방법으로 병원과 약국을 찾아 연락해 보고 이용하면 위의 내용 처럼 간단히 나오니 이번 명절에 갑자기 아프면 꼭 사이트를 이용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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